▲ 기로로의 초코파운드..


아침, 저녁을 양산 빵으로 해결하는 미리냥. 아무래도 회사 매점에
케로로빵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해당 제품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
지금까지는 소보루, 치즈케이크, 페스츄리 종류만 먹었었지요.
그 외의 종류는 아무래도 간식에 적당하고 식사로는 아닌 듯 해서;;

하지만 어느 날 매점에 갔더니 아뿔싸! 남아있는 빵이 초코 빵만
남아있더군요 ;ㅁ;)/ (케로로의 초코월드, 기로로의 초코파운드)
결국 이들 제품 중 하나인 기로로의 초코파운드에 손을 뻗었답니다.


▲ 포장을 벗긴 아릿다운 초코파운드..


포장을 벗겨내니 초콜릿 냄새가 물씬 풍기는군요 ^ㅁ^~ [웃음]
원래 초콜릿 류를 굉장히 좋아하는지라 두근콩닥♡ 한 입 베어물어
오물오물 씹는데~ 오오오오!!!! 초특급으로 맛있어요 >ㅁ<)b
폭신폭신한 빵 위에 달콤한 쪼꼬칩도 잔뜩 올려져있어서 씹는 맛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초콜릿이라 그런지 우유와도 잘 어울리고요.


▲ 초코칩 가득, 초코파운드..


덕분에 몇 일 간은 이 빵만 아침,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ㅁ;)b
초콜릿을 좋아하고 달콤한 것을 좋아하고 간식을 좋아하신다면
드셔도 손해보지는 않을 그런 맛입니다. 그나저나 굉장히 달아서
너무 단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울지도요 ^-^;;



그나저나 요즘 케로로 띠부띠부씰인가 뭔가하는 스티커 여기저기
배포하고 있는 케로로 홍보대사 미리냥입니다 ilili orz ilili
나눠줘도 나눠줘도 어느날 보면 대량의 띠부띠부씰이 =ㅁ=;;

덧, 회사에서 이런 사진 찍고 있으면 시선이 따갑습니다 ;ㅁ;)/ [흑흑]





▲ 미리냥의 잠 친구..


미리냥, 항상 잠이 부족합니다 ;ㅁ;)/ 자다 깨고 자다 깨고의 연속.
그래서 요즘 잘 때 반드시 착용하는 아이템 입니다요우 >ㅁ<)b
물론 130% 편안한 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 보다는
쵸큼 더 쾌적한 수면을 제공해주는 절대무적의 아이템 아니겠어요?





▲ 세븐일레븐 PB상품, 먹는 샘물..


요즘같이 더운 날, 시원하게 들이킬 수 있는 물건을 자꾸만 찾게 됩니다.
단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미리냥, 음료수도 자주 마시지만 샘물도 자주
마시죠 ^-^~ 그러고보면 샘물 값도 올랐군요 ;ㅁ;)/ 예전에는 대부분의
샘물을 500원이면 구입했는데 브랜드 샘물은 이제 최소 600원은 주어야
마실 수 있으니까요. (물론 할인마트에서는 여전히 200원대에도 구입을~)

지난 금요일 밤, 본가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샘물 구입했어요.
물이야 다 똑같지 않겠냐는 생각에 가장 저렴한 세븐일레븐 PB상품인
'먹는 샘물'을 구입했지요. 케이스를 잘 보면 롯데의 '아이시스'와
똑같습니다. 롯데칠성과 손 잡고 내놓았다고 써있는데요. 하지만
수원지는 다릅니다. 롯데 아이시스는 경남 김해, 세븐일레븐 PB인
먹는 샘물은 충북 청원군. 별개의 제품이라고 봐도 좋을 듯 싶네요.


▲ 상표 디자인은 귀여워요♡


뚜껑을 따고 한 모금 들이켰습니다. 웁;; 써!!!!!!!!!!!!!!!!!!!!!!!!!!!! […]
사실 예전에도 이 제품 먹고 좌절했었는데 설마설마하고 다시 구입을
했거든요. 설마 그 때 내 입맛이 이상했던 탓이겠지~ 하며 샀는데
또 당했습니다 ;ㅁ; 확실히 물 맛이 써요. 묘하게 쓴 맛이 ilili orz ilili
대략 손 씻는 물을 마신다는 느낌이려나요 ^ㅁ^;; [덜덜덜덜]

이마트나 홈플러스, 홈에버 PB상품 샘물은 나름 괜찮았는데
세븐일레븐 제품은 제 입맛에는 꽝입니다 ;ㅁ;)/ 미묘한 잡맛이라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어쨋든 이 쓴 맛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마시기 어렵지 않은가 싶네요. 500원이 아까운 제품이었습니다.


덧, 충북 청원군이 수원지인 제품은 의외로 많더군요.
하지만 유독 이 제품만 맛이 이 모양인 것을 봐서는 생산공정
문제가 아닐까 은근슬쩍 스리슬쩍 생각해봅니다.






▲ 2008년 신작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10월 방영 예정


아기공룡 둘리가 2008년 10월 방영에정이라는군요. 물론 지난
80년대 후반에 제작된 구 버전을 재방송해주는 것이 아니라
새로 재작/방영한다고 합니다. 사실 극장판 "얼음별 대모험"이
나왔을 때에는 캐릭터나 색감이 미묘하게 바뀌어서 살짝쿵
아쉬웠웠는데 이번 TV판 리메이크 버전은 벌써부터 두근두근♡


▲ 2006년 3월 1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앞.
예전 포스팅한 남산 돈까스 먹고 이랬습니다;;


어린이 날 기념! 우리 친구들은 이러고 놉니다 ilili orz ilili
지난 번 우유로 달렸던 그 멤버 그대로입니다요우~ [웃음]


덧, 조금 전까지도 이 친구 학교 연구실에서 놀다 왔어요~
얇게 입고 갔더니 얼어죽는 줄 알았;; [덜덜덜덜]




▲ 그린팜 찹쌀떡..


최근 미리냥, 주말에 수원으로 올라올 때 대전에서 0시 30분
무궁화호를 자주 타고 있습니다. 특히 집으로 돌아올 때에는
저녁식사를 넘겨버리는 일이 잦아서 주말 늦은 밤에 군것질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정말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습니다.

아직도 일부 존재하는 천원 김밥(웬만한 곳은 1,500원이죠?)에
삼각김밥 세 개, 샘물 한 병에 찹쌀떡♡ 하지만 한창 클 나이의
미리냥에게는 여전히 모자랍니다만 어느 정도의 허기는 채웠네요.

특히 미리냥, 찹쌀떡을 너무너무! 굉장히! 좋아해서 우연히 들어간
세븐일레븐의 냉장고를 보고 움찔 했습니다. 포장된 찹쌀떡이
눈에 띄잖아요? 그래서 낼름 집어서 바로 계산하고 열차에 승차.


▲ 흑미 찹쌀떡, 500원. 4월 11일 구입.


그린팜이라는 듣보잡 회사에서 나온 찹쌀떡이로군요?!
포장을 뜯어보니 우왓! 몽실몽실하고 말랑말랑한 찹쌀떡이
제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ㅁ<)b 게다가 걷에는 코코넛 가루가
묻혀있어요~ 냄새도 두근콩닥할 정도로 달콤고소했답니다~*

어디 한 입 베어물어볼까요? 야금야금 오물오물~ 오옷!?
속이 팥 앙금이 아니라 단호박 페이스트가 들어있습니다.
항상 팥 앙금이 들은 찹쌀떡을 먹다가 처음으로 단호박이
들은 찹쌀떡을 먹었는데 걸리는 것 없이 꿀꺽꿀꺽 넘어가네요~*
(목으로 넘기기 아까울 정도로 부드럽고 좋은 맛이었습니다.)


▲ 호박 찹쌀떡, 500원. 4월 18일 구입.


자, 이번에는 호박 찹쌀떡. 흑미 찹쌀떡에 두근콩닥한 후
나머지 시리즈까지 섭렵해보겠다는 의지로 구입해보았습니다.

포장을 벗겨내고 보니 어머나♡ 색이 너무나도 고와요 >ㅁ<)/
황달이 있는지… 아니아니, 연한 노랑으로 물들여진 찹쌀떡!
어디 한 번 이 것도 오물오물 베어물어 볼까요?!


▲ 덥썩! 오물오물 야금야금 얌냠♡


이건 팥 앙금이네요 ^ㅁ^~ 하지만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갑니다. 약하게 호박향이 나긴 하지만 보통
찹쌀떡과 비슷한 정도랄까요? 흑미 찹쌀떡에 비하면 그 충격은
조금 덜 했지만 그래도 쫄깃한 식감은 여전히 좋았습니다.

가격 생각하지 않으면 예전에 소개해드렸던 샤니 찹쌀떡 보다
훨씬 나은 듯 하네요 ^-^;; [웃음] (둘 다 맛있긴 하지만요.)

손 안에 동전이 가득 있고 웬지 단 것이 생각난다거나 혹은
찹쌀떡을 너무너무 좋아하신다면 구입해서 드셔도 손해보지
않을 맛입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이 정도면 이익일 듯 싶어요.


그나저나 포장에는 "국내산(경기미)으로 빚은 전통 찹쌀떡"
이라고 써 있는데 실제 찹쌀은 국내산 100%가 맞지만 기타
소맥분이라던가 앙금은 국내산이 아니라는거~ [웃음]

뭐 어떻습니까?! 경제만 살리면 되죠. 아니아니;; 맛만
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ㅁ+)b 음핫핫핫!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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